이번 주에는 특강을 듣고 도커, MLflow에 대해 배웠다.
도커랑 MLflow는 나에게 오류를 잔뜩 가져다주었지만, 오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마스터 세션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
휴식과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 등 항상 나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다음 주부터 열리는 대회도 화이팅!
[부스트캠프] 5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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