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T 대회 끝!! 이제 최종 프로젝트만 남았다🥰
DKT 대회에서 나는 Feature Engineering, 깃헙 협업, 실험 관리, 머신러닝 모델을 중심적으로 공부를 했다.
확실히 영화 추천 대회보다 재밌었던 것 같다. 그리고 팀원들과 협업을 제대로 해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다.
대회 중간에 바쁨 + 최종 프로젝트 주제 선정으로 인해 며칠 DKT 대회를 진행하지 못 하였던게 가장 아쉬웠다. (덕분에 대회 마지막에 시간 매우 부족..)
벌써 마지막 프로젝트라니 소름이 돋는다..
얼른 부캠을 끝내구 자유를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