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시에 자버려서 이틀 치 TIL을 쓰게 되었당🙄
어제는 부캠 강의에서 추천 시스템에서 GNN과 RNN을 활용한 경우에 대해 배웠다.
Neural Graph Collaborative Filtering(NGCF)과 LIghtGCN은 GNN을 사용한 모델인데, 처음에는 감이 오지 않아 퀴즈도 계속 틀렸었다. (틀린 그림 찾기 하고 있었음ㅎ) 그래도 계속 강의를 듣고, 팀원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갔다.
GRU4Rec은 RNN 중에서 GRU를 활용한 모델인데, 고객의 선호는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지금’ 고객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다.
오늘은 이고잉님의 깃허브 강의를 라이브로 들었다. 깃헙에 대해 모든 것을 다시 알아가는 기분이었다. 특히 checkout의 의미..!! 난 단순히 branch를 방문하는 것만 배웠었는데, 이건 너무 얕은 지식이었당ㅎ commit id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는데 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작동 원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head 이동!!! git checkout master 중요🥰 -> detached head 조심..!! ) 5월 특강도 벌써부터 기대된다🤗
그리고 오랜만에 공부한 토익! 제발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점수 나오게 해주세요ㅠㅠ part 1도 다 맞지 못 하는 나의 귀가 너무 원망스럽다..
아.. 1일 1알고리즘은 왜 못 하고 있는거지? 내일은 캐글 스터디도 공부해야한다ㅎㅎ 정말 나는 일 벌이기 선수
📝 TIL
- 부캠(깃허브 강의)
- 토익